[그릭모모]나혼자산다에 나온<복숭아 디저트>만들기, 만드는 법(식단후블)😆

[그릭모모]나혼자산다에 나온<복숭아 디저트>만들기, 만드는 법(식단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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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후블입니다

다들 즐거운 평일을

지내고 계십니까?

요즘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너무 심해지고 있습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시면서

행복한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지친 분들을 위해

아주 달달하며 핫한 디저트를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나 혼자 산다에 나왔던

봉숭아 디저트 <그릭 모모>라는

디저트입니다

재료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1. 그릭요거트
2. 복숭아
   (백 복숭아로 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말랑한 물 복숭아가 좋습니다)
3. 그래놀라(그냥 시리얼도 괜찮습니다)

한번 시작해 보겠습니다

우선 그래놀라를 비닐에 넣어서 손으로 

적당한 크기로 부셔서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봉숭아의 씨앗을

빼주셔야 되는데 여기서 꿀팁은

윗부분을 과도로 동그란 칼집을 내고

악어 집게를 이용해서 씨앗을 잡아서

돌려 빼주시면 더욱 편하고 힘을

들이지 않고 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저는 순서를 좀 잘못했습니다

먼저 안쪽에 그릭요거트를 넣었는데

껍질을 벗기고 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제 그릇에 부셔놓은 그래놀라를 

깔아서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껍질을 완전히 제거해주시면

됩니다 여기서 단단한 복숭아는

껍질도 안 벗겨지며 드실 때도

먹기 힘들며 좋지 않습니다

이제 뒤집어서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저는 위쪽에 장식을 조금 해봤습니다

원래는 애플민트 같은 허브를 올려야 됩니다

만들고 보니 백 복숭아가 아니라서 한라봉 같은 

모양이 돼버렸습니다 ㅎㅎ

뭔가 제주 시그니쳐로 내면 좋을 것 같은

디저트입니다 

이제 꿀로 마무리를 해주시면 

됩니다

위에 뿌려서 드시면 되는데

냉동을 1시간 정도 해서 드시는 것도

맛있다고 합니다

저는 바로 먹었는데 부드럽고 맛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그릭모모는 

봉숭아와 그릭요거트에 꿀에 발라져 있어

그래놀라가 겉에 잘 붙고

달달하며 식감도 좋은 맛있는 디저트가

되었습니다 그릭 모모 만들기!

화요일 지친 저녁 달달한 그릭 모모를 

드시면서 스트레스를 풀어보시는 건 어떠십니까?

 

오늘의 후블은 끝이 났습니다

그럼 이만 후블은 물러나며 다음 이 시간에는

더욱 좋은 포스팅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 다음 이 시간에 만나요~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팔로워도 부탁드리면서

이만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