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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후블

[고추장진미채볶음]간단한 반찬거리<밑반찬>만들기, 맛있게 만드는 법, 황금레시피, 부드럽게 하는 방법(식단후블)🤪

by 후블 2021.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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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진미채볶음]간단한 반찬거리<밑반찬>만들기, 맛있게 만드는 법, 황금레시피, 부드럽게 하는 방법(식단후블)🤪

 


안녕하십니까? 후블입니다

모두 즐거운 목요일 보내고 계십니까?

벌써 평일의 반이 지나간 목요일입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자택 근무하시는 직장인,

연차나 무급휴가를 하시는 분들, 주부, 학생,

취준생, 자영업자 모두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 일이 눈사태처럼 일어납니다

 

오늘은 밑반찬 만들기 시리즈로 

집에서 많이 드시는 <고추장 진미채 볶음>

으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진미채를 부드럽게 하는 방법도 

저만의 레시피에 적혀있으니 한번 보시죠

일단 재료 준비를 도와드리겠습니다

재료

  1. 진미채(백진미채, 홍진미채 상관없음)
    (원래는 백진 미채를 사용하는데 홍진
    미채가 맛있다고 하여 구매해봤습니다)
  2. 고추장
  3. 올리고당
  4. 마요네즈
  5. 참기름
  6. 설탕
  7. 고춧가루
  8. 간장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진미채를 그냥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여기서 저만의 부드럽게 하는 방법!

진미채를 한번 뜨거운 물에 15~30초 정도 

데쳐서 찬물에 헹궈 준비해줍니다!

근데 식감이 부드러운 것보다는 

씹는 식감이 좋은 분들은 그냥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물기를 최대한 제거한 후에

마요네즈를 넣어서 버무려줍니다

양은 진미채 500g에 마요네즈 150g 정도

들어갔습니다

마요네즈가 들어가면 고소한 향과 맛이

더해져서 더욱 풍미가 깊은 고추장진미채볶음

이 만들어진답니다

잘 버무려서 준비해주시고 

준비가 되었다면 양념장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양념장은 고추장 3큰술, 고춧가루 1큰술,

올리고당 2큰술, 설탕 1큰술, 간장 1큰술을 넣어서 섞어서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참기름은 나중에 넣어서 버무려 주시는 것이

향도 더 나고 윤기도 돌기 때문에 더욱 좋습니다

(여기서 잠깐!

물엿을 넣지 않는 이유는 물엿으로

넣게 되면 냉장고에 들어갔을 때

물엿이 굳어서 딱딱해질 수 있어 올리고당을

이용했습니다)

이제 뜨겁게 달궈진 팬에 

잘 버무려놓은 진미채를 볶아주시면 됩니다

볶아주시면서 마요네즈가 기름으로 변하고

고소한 향이 날 때 양념장을 조금씩 넣어가며

골고루 잘 섞어주시면서 간을 맞춰 주시면

되고 양념장을 전부 넣으면 간이 세게 될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전부 볶아지면 깨와 참기름을 둘러 잔열에

한번 더 볶아주시면 됩니다

이제 완성된 진미채를 반찬통에

넣어서 완성하시면 됩니다

완성된 고추장진미채볶음과 

밑반찬 만들기 시리즈 반찬거리와

같이 집밥을 식사해보시는 건 

어떠십니까?👍

 

오늘의 식단후블은 끝이 났습니다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팔로워도 부탁드리면서 이만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이 시간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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